[12월 27일] 제2회 노바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전람회의 그림 재해석”

2019. 11. 20. 13:04기획공연





2회 노바 색소폰 앙상블 정기연주회

전람회의 그림 재해석

Nova Saxophone Ensemble Concert

 

 

일 시 : 20191227() 8:00PM

장 소 : 예술의전당 IBK 체임버홀

주 최 : 음악교육신문

후 원 : 서울문화재단, 셀머, 반도렌, JLV Sound, 코스모스악기, 엘프, 베델악기

금 액 : 전석 20,000(학생 50% 할인)

문 의 : 음악교육신문 02-549-4133, 1131 www.musiced.co.kr

 

PROFILE

 

NOVA'새로운 별' 이란 뜻으로 젊은 색소포니스트들이 만든 색소폰 앙상블 팀이다.

2013년도에 창단되어 클래식을 바탕으로 재즈, , 뮤지컬 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한전아트센터, 세종 정부 종합 청사 등에서 연주하며 색소폰 음악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참신한 기획과 탄탄한 연주로 대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하는 팀이다.

2016년도부터 프랑스 JLV와 계약하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Nova는 세계의 유수 팀들과 협업도 많이 하였는데 프랑스 ELLIPSOS 콰르텟 과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음악회,대만 디아파종 색소폰 콰르텟과 타이페이의 KHS홀 초청 연주 등을 하였고 2019년도에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nd Asia Saxophone Congress에서 Selmer 콘서트를 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미술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1부에서는 미술과 관련된 음악들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한국 미술작가들이 재해석하여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색소폰 앙상블로 편곡하여 시청각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Sop. Sax : 이승동, 소재란

Alto Sax : 장하늘, 김종범

Tenor Sax : 이창훈, 김채림

Bari Sax : 김기현, 양영욱

타악기 : 인유진, 우리

피아노 : 이예솔

 

참여 미술 작가 : 신주은, 황지현, 나빈, 조현선, 배미정, 윤인아, 박상미, 손원영, 이윤경, 노현탁

 

 

 

PROGRAM

M. Ravel

Pavane pour une Infunte defunte

신혁진

야간비행

A. Borodin

Polovtsian Dance

M. P. Mossorgsky

Tableaux d`une ex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