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피아니스트 박은경의 피아노 작곡가들 시리즈6 "슈만"

2021. 7. 13. 11:30기획공연

피아니스트 박은경의 피아노 작곡가들 시리즈6

 

슈만 

 

Eunice Park Schumann Recital

 

 

일 시 : 2021 9 12() 오후 3

장 소 : 영산아트홀

주 최 : 음악교육신문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 문화예술원, 선화예고 동문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금 액 : 전석 30,000

예 매 : 인터파크티켓 tiket.interpark.com

문 의 : 음악교육신문 02-549-4133, 1131 www.musiced.co.kr

 

 

 

PROFILE

 

Pianist 박은경

 

풍부한 음향과 깊이 있는 서정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은경이 피아니스트 박은경의 피아노 작곡가들 시리즈 그 여섯번째 독주회 슈만을 갖는다. 피아니스트 박은경은 작곡가들에 대한 특유의 예민한 감각을 바탕으로 독특한 작품 해석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채와 시적 감흥, 화려한 비르투오소 기교를 표현해내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은경의 피아노 작곡가들 시리즈 2016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제1 바흐를 시작으로 2017년 제2 모차르트”(순천대학교 우석홀) 3 베토벤”(금호아트홀) 2019년 제4 쇼팽 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퍼홀 2020년 제5 슈베르트는 예술의 전당 IBK 체임버홀에서 가졌으며 2021년 제6 슈만은 영산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박은경은 선화예고를 수석으로 졸업, 선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대학교를 우등 졸업 및 피아노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 Mannheim국립음대에서 Künstlerische Ausbildung과정을, 독일Würzburg 국립음대에서 Fortbildungsklasse과정을 졸업 및 Meisterklasse를 수료하였다. 피아니스트 박은경은 춘추 피아노 콩쿨 1, 선화 실내악 콩쿠르 2, 한국일보 콩쿨에 입상하였으며 Stiftung Karic London-Moskow-Heidelberg 국제 콩쿨 3, Richard Laugs 베토벤 국제 콩쿨 3, 이태리 Finale Ligure 국제콩쿨에서 디플롬을 수여하였다.

 

피아니스트 박은경은 1996년 조선일보사 우수신인 데뷔연주회 이후 1998년 독일 Hildesheim Theater Orchester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5번으로 유럽데뷔 연주회를 가졌다.

이후 오스트리아 Salzburg Music Festival, 독일 Schleswig Holstein Music Festival, 이태리 Montepulciano Music Festival, 프랑스 Courchevel Music Festival등에 참가,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졌다. 2018년에는 체코 프라하 스메타나홀에서 북체코 관현악단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였으며 2019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퍼홀에서 Chopin Recital을 가지며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PROGRAM

 

 

Robert Schumann(1810~1856)

 

Vogel als Prophet 예언하는 새

 

Träumerei 

 

Papillons Op. 2 나비

 

Fantasie Op. 17 환상곡

 

Carnival Op. 9 사육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