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ㅣ 배영미 바이올린 독주회

배영미 바이올린 독주회

Young Mi Bae Violin Recital

 

 

일 시 : 2019.06.15.(토) 7:00PM

장 소 : 세라믹팔레스홀

주 최 : 음악교육신문

후 원 : 연세대학교 동문회, 한국스즈키협회

금 액 : 전석 20,000원 (학생 50% 할인)

문 의 : 음악교육신문 02-549-4133, 1131 www.musiced.co.kr

 

 

PROFILE

 

Violinist 배영미

바이올리니스트 배영미는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동대학원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Leipzig 국립음대 석사(Diplom) 및 실내악최고연주자과정(Kammer- Konzertexmen)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저널콩쿠르, 바로크현악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 및 상위 입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드러냈다. 그 뿐만 아니라 제1회 국민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및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페리지홀에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로 독주회를 개최했으며, 연세 신포니에타 정기연주회, 충복도립교향악단, 우크라이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콰테말라국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협연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전문적인 입지를 굳혔다.

 

국내에선 백철현, 우정은, 조영미를 사사하였으며, 국외에서는 Prof. Roland Baldini를 사사한 그녀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대행 수석, 청주시립교향악단 부수석단원, 선화예고, 인천예고, 전주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강남대학교 영재교육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신포니에타, KT챔버 단원, 아로스트리오 멤버, 아리랑오케스트라 악장, 강남일원스즈키 대표로 후학양성과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Piano 전주희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피아노과 디플롬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피아노교육과 디플롬 졸업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음악코치과(실내악/가곡반주) 마스터 졸업

• 오스트리아 빈 Blüthner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 독일 Menahem Pressler 실내악 마스터클래스 참여

• 독일 Grieg Haus, Schumann Haus, Versöhnungs Gemeinde, Gohliser schlösschen 등에서 피아노솔로, 피아노 듀오, 실내악 다수 연주

• Benjamin Britten 100주년 기념행사 연주 참여

• 침신대, 대전 시민대학 출강 역임

• 현) 단국대, 가천대 출강 및 전문 반주자로 활동

 

 

 

PROGRAM

Pi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Melodie" in E-flat Major, op. 42 , No. 3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Violin Sonata in F Major, Op. 2 "Spring“ Allegro Adagio molto espressivo Scherzo Allegro molto Rondo Allegro ma non troppo
INTERMISSION
김한기 (Kim Han-Ki) (1954- )	Spring of Home Country Op. 159A 고향의 봄 주제에 의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Astor Piazzolla (1921-1992)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중 "Spring“
	Tanngo Etude No.3
	Nightclub 1960